검색창 열기

Communication 통신

LGU+, 대학 길고양이 후원하는 ‘플냥이’ 프로젝트 시작

URL복사

Friday, July 09, 2021, 11:07:08

Z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플’ 활동 일환
고양이 5마리 선정해 ‘굿즈’ 제작·판매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전국 13개 대학교 길고양이 돌봄 동아리와 함께 ‘플냥이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가 올해부터 ‘Z세대’와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시작한 ‘플’ 활동 일환입니다.

 

플은 지난 5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플냥이’ 선발대회를 진행해 5마리를 선정했습니다. 최종 선정된 고양이 5마리를 캐릭터로 만들고 ‘굿즈’를 판매해 후원금을 모을 예정입니다.

 

굿즈는 LG유플러스 플 캠페인 광고모델이자 Z세대 래퍼 이영지와 일러스트 작가 김다예, 애슝과 협업했습니다. 에코백, 그립톡, 스티커 등 3가지로 제작합니다.

 

플은 와디즈펀딩을통해 오는 26일까지 후원금을 모집합니다. 지난 8일 기준 3일만에 목표액 500만원 중 70%가 넘는 달성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모집된 금액은 13개 대학교 길고양이 돌봄 동아리에 전액 기부할 예정입니다.

 

권아영 LG유플러스 1인/2인세그마케팅팀장은 “참가자들이 길고양이 사연을 공유하고, 참가자 간 커뮤니티가 형성될 정도로 이번 프로젝트의 반응이 좋았다”면서 “동물권 등 사회적 활동에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데 적극적인 Z세대와 함께 사회적 인식 개선활동을 진행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여 찐팬 고객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More 더 읽을거리

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뉴스캐치] MG손해보험, 194억 유증…경영정상화 신호탄 될까?

[뉴스캐치] MG손해보험, 194억 유증…경영정상화 신호탄 될까?

2021.10.27 15:24:43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MG손해보험이 경영개선계획안 제출을 앞두고 유상증자를 실시합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은 194억의 유상증자를 단행합니다. 이번 발행되는 신주는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모두 인수합니다. MG손해보험은 지난 9월 경영개선계획안을 제출했지만 금융당국은 자본 확충계획의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로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증자를 통해 MG손해보험은 10월 말 기준 RBC 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을 110% 이상 달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보험업법에서는 보험사가 RBC 비율을 100% 이상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MG손해보험은 이번 유상증자가 경영계획개선안 승인 여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중입니다. MG손해보험의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시작으로 1500억 원의 자본 확충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자본 확충을 완료하면 MG손해보험의 RBC비율은 현재 금융당국의 권고 비율인 150% 이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시작으로 자본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며 “자본 확충뿐만 아니라 상품 다변화 등을 통한 영업력 제고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