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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지하철 8호선에 ‘스마트스테이션’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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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21, 2021, 10:07:10

하이트론씨스템즈 컨소시엄과 협력
지하철 모니터링 시스템 IT로 고도화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와 하이트론씨스템즈 컨소시엄은 내년 상반기까지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8호선 18개 역사에 스마트스테이션을 구축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스마트스테이션이란 지하철 역사에서 운용하던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능형CCTV(폐쇄회로TV)와 3D맵(3차원지도)을 통해 고도화하는 사업입니다. 역사 내 승객 움직임과 사고 현황을 역무원이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해 역사 운영 효율성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안전한 도시철도와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LG유플러스 컨소시엄은 ▲8호선 18개 역사를 가상공간에 재현하는 디지털트윈 ▲역사 내 사각지대를 해소한 지능형 CCTV ▲역사 내에서 쓰러진 승객을 탐지할 수 있는 입체형 밀리미터웨이브(mmWave) 레이더 등을 통해 스마트스테이션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스마트스테이션에서는 디지털트윈을 통해 역사 내에서 쓰러진 승객이 발생하면 응급조치와 신속한 이송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제안합니다. 또한 지능형CCTV가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으로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거나 교통약자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알려줍니다. 나아가 부정승차를 탐지하고 이를 빅데이터 시스템과 연계해 다양한 정책 수립을 지원합니다.

 

LG유플러스는 통합 플랫폼, 유선 네트워크 환경 구축 및 LTE-R 연동, 1~4호선 시스템(IP-MPLS망) 연계 등 세부사업을 진행하며 서울지하철 8호선 18개 역사를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부사장은 “LG유플러스는 앞서 1~4호선 스마트스테이션 구축 사업의 기술평가 1위에 오르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며 “이번 8호선 사업도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지하철 및 철도 스마트스테이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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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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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17:31:15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정부 출범 100일 이내에 250만가구+α의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장관은 16일 오후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에서 진행한 온라인 취임식에서 "집이 없는 사람은 부담 가능한 집을 살 수 있고, 세를 살더라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 출범 후 100일 이내에 250만가구+α의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택공급 계획에 대해 원 장관은 "지역별·유형별·연차별 상세물량과 가장 신속한 공급방식을 포함한 구체적 계획"이라며 "수요가 많은 도심에 공급을 집중해 집값 안정의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자체장, 청년·무주택자, 건설업체, 전문가 등을 만나 목소리를 듣는 등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탄탄한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국민과 소통하며 시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공급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원 장관은 청년층과 무주택 가구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사전청약 조기 추진 및 금융지원을 통해 내집 마련을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양적 확대에서 벗어나 질적 혁신, 차별과 배제 없이 함께 잘사는 임대주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외에도 주거와 생활, 공공서비스 등이 결합된 ‘’미래 주거복지 플랫폼‘’을 조성해 1인 가구 증가,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윤석열 정부 국토교통부의 목표는 ‘주거 안정’과 ‘미래 혁신’"이라며 "국토교통부의 열정적인 공직자들과 함께, 제 모든 것을 바쳐 목표를 이루고 국민의 행복을 위해 성과를 내는 능력 있는 부처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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