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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분기 실적] 롯데웰푸드, 영업익 46%↓…원재료 부담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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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ugust 05, 2025, 15:08:48

영업익 343억원..매출 1.9% 증가한 1조643억원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웰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8%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2분기 매출은 1조643억원으로 같은 기간 1.9% 증가했습니다.

 

국내 법인은 상반기 소비 둔화와 비우호적 일기(강우일수 25일→ 43일)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소폭(0.6%) 감소했습니다. 해외 법인은 가격 인상 및 인도,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해외 법인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11.2%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습니다. 

 

롯데웰푸드는 영업이익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카카오를 비롯한 주요 원재료 가격 부담 가중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꼽았습니다. 생산성 개선을 위한 일회성 비용 집행 등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반기에는 소비 진작 및 성수기 일기 호조로 매출 신장이 기대되며 카카오 시세도 안정화됨에 따라 원가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핵심 제품 집중 및 고마진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매출과 수익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매출 확대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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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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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친환경 운항설비 ‘윙세일’ 도입…연료비 절감 효과 노린다

HMM, 친환경 운항설비 ‘윙세일’ 도입…연료비 절감 효과 노린다

2026.01.12 09:33:14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풍력보조추진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설비입니다. 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선박에 적합해 벌크선, 유조선 위주로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윙세일은 높이 30m, 폭 10m의 날개를 설치해 항공기처럼 양력을 만들어내는 추동력을 얻습니다. HMM은 5만톤급 중형 유조선(MR탱커) 오리엔탈 아쿠아마린(Oriental Aquamarine)호에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을 설치해 지난 5일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윙세일 등은 운항 조건에 따라 최대 5~20%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연료를 절감하면 탄소배출이 저감되기 때문에, 탄소집약도(CII), 온실가스연료집약도(GFI), 유럽해상연료규제(FuelEU Maritime) 등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친환경 규제 대응에도 효과적입니다. HMM은 향후 2년간 실제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윙세일의 효과를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HMM의 벌크선대 전체로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HMM 관계자는 "컨테이너선대에 이어, 벌크선대에도 효과적인 친환경 설비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선대의 양적 성장과 동시에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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