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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연간실적] LG화학, 매출 48.9조·영업익 976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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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February 03, 2025, 17:02:38

매출 48조9161억원, 전년 대비 11.5% 감소
영업익, 전년 대비 63.8% 감소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G화학[051910]은 연결 기준 지난 2024년 한 해 매출은 48조9161억원, 영업이익은 9768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1.5%, 영업이익은 63.8% 감소한 수치로 순이익 역시 젼년 대비 74.9% 감소한 5150억원에 머물렀습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은 2520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2474억원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습니다. 분기 적자는 2019년 4분기 당시 -276억원 이후 5년만입니다. 4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12조3366억원과 8992억원 이었습니다.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사장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전지재료,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분야에서 의미있는 소기의 성과와 더불어 한계사업 합리화를 통한 사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하며 내실을 다진 한였다”고 자평했습니다.

 

차 사장은 "고성장·고수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 가속화, 3대 신성장동력의 내실 강화를 통한 확실한 경쟁우위 확보, 미래 준비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등 연구개발(R&D) 과제의 사업 가속화 등을 통해 단기 실적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중장기 성장성 또한 견조히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올해 목표를 밝혔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LG화학의 지난해 매출은 약 27조1000억원이었습니다. LG화학은 올해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매출 목표를 보수적으로 잡아 26조5000억원으로 설정했습니다.

 

LG화학은 보통주 주당 1000원, 우선주 주당 105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습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4%, 우선주 0.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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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대웅제약, ‘국민성장펀드’와 바이오 경쟁력 키운다

대웅제약, ‘국민성장펀드’와 바이오 경쟁력 키운다

2026.02.13 16:04:18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충북 오송 스마트 공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과 정책 금융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웅그룹에서는 윤재춘 대표와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의 산업 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투자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목적도 포함됐습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신뢰를 표했습니다. 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구축해온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박 대표는 “대웅제약은 이미 독자적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생산 인프라에만 누적 1조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에도 2200억 원 규모의 R&D 투자를 단행했다”며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지원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민관 합동 150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첨단 전략 산업 육성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가 목표입니다. 방문단이 둘러본 오송 스마트 공장은 자동화 공정이 적용된 생산 거점입니다. 모든 공정 기록이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품질 기준에서 벗어나면 시스템이 즉시 공정을 중단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사람의 개입 가능성을 최소화해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웅제약은 이 공정을 통해 미국 FDA와 유럽 EMA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 가능한 품질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입니다. 회사는 매년 매출의 약 1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내 바이오 기업 9곳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예방과 진단, 관리 분야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통 제약을 넘어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입니다. 나보타와 엔블로, 펙수클루 등의 성과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책적 지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 오송 스마트 공장을 찾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첨단 스마트 공장 현장에서 확인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의 잠재력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국민성장펀드가 혁신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방문을 시발점으로 정부와의 정책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K-제약・바이오’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약 개발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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