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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연간실적] KT&G, 매출 5조9095억·영업익 1조184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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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February 06, 2025, 18:02:32

방경만 사장 취임 후 사업 경쟁력·재무구조 고도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KT&G(사장 방경만)는 6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18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5조9095억원으로 전년 대비 0.8%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5571억원, 영업이익은 20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5.3% 증가했습니다. 

 

KT&G는 지난해 3월 방경만 사장 취임 이후 본원적 사업경쟁력 강화와 재무구조 고도화에 집중했습니다. 담배사업부문은 지속적인 글로벌 판매량 증가와 효과적 가격 전략에 힘입어 매출액이 전년 대비 8.1% 증가한 3조9063억원, 영업이익은 10.7% 신장한 1조81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해외궐련사업은 연간 판매량이 전년 대비 10.3% 늘어나며 사상 최대 판매 수량을 달성했습니다. 매출액 역시 28% 증가한 1조4501억원을 달성하며 최고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4.2% 증가했습니다.

 

NGP전자담배사업도 국내외 스틱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지난해 국내 스틱 매출 수량은 전년 대비 7.7% 늘어난 61억5000만개비를 기록했으며, 해외 스틱 매출 수량도 1.5% 증가한 83억4000만개비로 집계됐습니다.

 

KT&G는 올해 본업인 담배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경제적 생산체제를 통한 효율성 제고, 수익성 중심의 재무고도화를 추진해 실적 향상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경영목표를 연결 매출액 5% 이상, 영업이익 6% 이상 성장으로 설정했습니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3600억원 규모(발행주식총수 2.5%)의 기보유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고 즉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연내 3000억원 이상의 신규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추가로 비핵심자산 유동화로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총 4.5%가 넘는 자사주를 소각할 방침입니다. 6000억원 규모의 배당을 더해 총 1조1000억원 이상의 현금 환원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같은 날 이사회는 2024년도 결산배당금을 주당 4200원으로 결의하고 배당기준일을 2월 28일로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연간 배당금은 기 지급된 반기 배당금 1200원을 포함해 5400원으로 전년 대비 200원 증가할 예정입니다. 

 

KT&G 관계자는 "2024년은 주력 사업인 담배사업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의미 있는 성장을 달성한 한 해였다"며 "2025년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에도 글로벌 사업을 기반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최고 수준의 업그레이드 밸류업 프로그램을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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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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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원 투자…AI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2026.01.15 10:18:5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가 차바이오그룹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합니다. LG CNS[064400]는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원 규모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차바이오그룹은 병원, 제약, 바이오 연구, 의료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바이오·헬스케어 그룹입니다. 차바이오텍을 중심으로 차AI헬스케어,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차헬스케어, 차메디텍 등 의료·바이오 계열사를 두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싱가포르·호주·일본 등 해외에서도 병원과 의료 사업을 운영 중입니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 CNS는 차바이오그룹과 정기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요 AX·DX 사업을 진행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그룹 내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함께 데이터를 통합하는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섭니다. 치료제 생산 시설 인프라를 AI 기반으로 고도화해 생산 공정도 최적화할 계획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차바이오그룹의 전략 사업인 특화 AI 모델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공동 사업화합니다. 병원, 주거 공간, 웨어러블 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건강·생활 데이터를 헬스케어에 특화된 AI가 분석해 건강 위험 신호가 포착될 경우 의료진 연결, 진료 안내, 응급 대응까지 후속 조치를 자동으로 연계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위해 LG CNS는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엑사원(EXAONE)'을 활용해 헬스케어에 특화된 sLLM을 구축하고 의료, 유전자, 생활 데이터를 수집해 관리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차바이오그룹이 보유한 미국·싱가포르·호주·일본 등 해외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를 글로벌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향후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유관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모색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차바이오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AI와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혁신을 주도하는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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