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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업, 1분기 영업익 47억원…전년비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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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29, 2022, 16:04:37

순익 전년비 95.7% 증가한 35억원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한국석유공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3%, 43.9% 증가한 1813억원, 4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국석유공업은 1분기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후 연속으로 1800억원을 상회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가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분이 판가에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도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95.7%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하면서 양적성장과 질적성장을 동시에 거뒀다고 전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상품 단가 인상과 추가적인 상품 다각화로 석유 사업부, 케미칼 사업부, 합성수지 사업부가 모두 고르게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한국석유공업 관계자는 “석유 사업부의 경우 올해 상반기 역시 건설경기 호조에 따라 신설 도로 및 정기 유지보수, 건축·토목자재 등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케미칼, 합성수지 사업부 역시 코로나 엔데믹이 본격화됨에 따라 석유화학 제품수요 및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긍정적인 시장환경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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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남 기자 itnno1@inthenews.co.kr


[스몰캡 터치]원티드랩, 고용시장 둔화 우려에도 성장세 ‘이상 무’

[스몰캡 터치]원티드랩, 고용시장 둔화 우려에도 성장세 ‘이상 무’

2022.08.08 07:00:00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원티드랩이 하반기 경기 침체로 인한 고용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성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수시채용과 매칭서비스가 구조적 성장의 초기 단계로 앞으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원티드랩은 지난 2015년 설립됐고 국내 채용 매칭 시장 1위 플랫폼 기업이다. 지인추천 채용 플랫폼 ‘원티드’를 출시한 후 지난 2018년 AI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고 올해 5월 말 기준 253만명의 개인 회원과 1만 7338개의 기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원티드랩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 대비 25.9%, 222% 증가한 138억원, 40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컨센서스를 35.3%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김아람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 인식 지연과 평균 채용 수수료 상승 효과가 주효했다”며 “2분기 평균 채용수수료는 473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면서 최근 지지부진하던 주가도 급등했다. 지난달 2만원 전후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주가는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지난 2일 최고 2만 67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증권사들은 하반기 경기 침체로 고용 시장 둔화를 우려했지만 원티드랩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와 디지털 직군 채용 시장 선점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기업들의 경기 둔화 우려로 신규공고수가 2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전했다. 기업 경기가 악화될 시 고정비 부담이 낮은 프리랜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원티드랩의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 긱스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8.2% 증가한 10억원을 기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연간 목표 40억원에 부합하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 부침을 최소화하기 위해 채용 여력이 남아있는 기업에 집중하고 긱스와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0.1%, 58.7% 증가한 508억원, 9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유건 KB증권 연구원은 “원티드랩은 특히 디지털 직군(개발, 디자인, 마케팅, 사업기획) 채용 시장을 선점해 해당 직군 채용 관련 1순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회원 및 합격자 수 증가와 채용 수수료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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