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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그룹, 지난해 영업이익 141억원…1년 새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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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13, 2022, 10:05:54

매출 20.5% 오른 3300억..사업 다각화 효과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프랜차이즈 기업 본그룹(회장 김철호)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300억원으로 전년보다 20.5% 증가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1년 새 264% 올랐습니다.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의 지난해 매출액은 2482억원,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7.2%, 167% 늘었습니다. 본부 포함 전국 2000여개 이상 가맹점의 연·월간 매출도 모두 상승했습니다.

 

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법인 본푸드서비스는 지난해 매출 758억원으로 전년 대비 29.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업황이 어려운 상황 속 산업체 등 수익성 높은 사업장 수주 확대 및 단가 인상과 같은 단체급식 체질 개선의 성과라는 설명입니다.

 

순수본의 경우 지난해 매출 263억원으로 2020년보다 21% 올랐으며 영업이익은 156% 늘었습니다. 이유식과 가정간편식(HMR) 매출이 각각 82억원·1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18%씩 늘면서 두 주요 사업 모두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본그룹 관계자는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시작해 약 19년 간 사업 다각화를 통한 지속 가능 경영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며 "그룹 창립 20주년인 올해를 기점으로 비 외식·비 한식 분야까지 아우르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가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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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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