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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1분기 영업이익 1.2조…전년 동기 대비 7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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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10, 2022, 17:05:37

매출 6조9871억원, 영업익 1조2427억원 기록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GS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24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5.9% 증가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6조98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1%, 당기순이익은 7482억원으로 28.0% 증가했습니다. 전 분기(2021년 4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6.4%, 영업이익은 53.2%, 당기순이익은 149.0% 각각 늘어났습니다.

GS관계자는 "GS칼텍스가 유가 상승에 따른 재고 관련 이익과 정제마진 개선에 따라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발전자회사들도 양호한 실적을 내면서 전반적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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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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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친환경 운항설비 ‘윙세일’ 도입…연료비 절감 효과 노린다

HMM, 친환경 운항설비 ‘윙세일’ 도입…연료비 절감 효과 노린다

2026.01.12 09:33:14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풍력보조추진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설비입니다. 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선박에 적합해 벌크선, 유조선 위주로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윙세일은 높이 30m, 폭 10m의 날개를 설치해 항공기처럼 양력을 만들어내는 추동력을 얻습니다. HMM은 5만톤급 중형 유조선(MR탱커) 오리엔탈 아쿠아마린(Oriental Aquamarine)호에 HD한국조선해양이 개발한 윙세일을 설치해 지난 5일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윙세일 등은 운항 조건에 따라 최대 5~20%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연료를 절감하면 탄소배출이 저감되기 때문에, 탄소집약도(CII), 온실가스연료집약도(GFI), 유럽해상연료규제(FuelEU Maritime) 등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친환경 규제 대응에도 효과적입니다. HMM은 향후 2년간 실제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윙세일의 효과를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HMM의 벌크선대 전체로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HMM 관계자는 "컨테이너선대에 이어, 벌크선대에도 효과적인 친환경 설비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선대의 양적 성장과 동시에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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