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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1분기 매출 전년비 70%↓…적자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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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y 12, 2022, 10:05:44

영업손실 371억, 당기순손실 352억
기술수출 등 일회성 요인 제외 영향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SK바이오팜(대표 조정우)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4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6%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71억원, 당기순손실은 352억원으로 모두 적자전환했습니다.

 

SK바이오팜에 따르면 기술수출 등 일회성 요인이 제외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 및 파트너링 수익(유럽 판매 로열티·제품 매출 등)은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노바메이트(제품명: 엑스코프리)는 올해 1분기 미국에서 317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특히 3월의 경우 처방건수가 1만2000건대로 상승해 최근 10년간 발매된 경쟁 약물들의 출시 23개월차 평균의 약 2배에 달했다는 설명입니다.

 

최근 미국 내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2분기부터는 세노바메이트의 영업·마케팅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대면 활동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광고 채널의 경우 커넥티드TV에서 케이블 방송까지 확대에 나섭니다.

 

SK바이오팜은 최대 강점인 ‘발작완전소실율’을 바탕으로 질환에 대한 인식 및 뇌전증 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미국신경과학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학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SK바이오팜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장했다”며 “자체 디바이스 개발과 함께 직접 투자, 기술 제휴 등 다양한 협업 방식을 모색하며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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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itnno1@inthenews.co.kr


[스몰캡 터치]원티드랩, 고용시장 둔화 우려에도 성장세 ‘이상 무’

[스몰캡 터치]원티드랩, 고용시장 둔화 우려에도 성장세 ‘이상 무’

2022.08.08 07:00:00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원티드랩이 하반기 경기 침체로 인한 고용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성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수시채용과 매칭서비스가 구조적 성장의 초기 단계로 앞으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원티드랩은 지난 2015년 설립됐고 국내 채용 매칭 시장 1위 플랫폼 기업이다. 지인추천 채용 플랫폼 ‘원티드’를 출시한 후 지난 2018년 AI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고 올해 5월 말 기준 253만명의 개인 회원과 1만 7338개의 기업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원티드랩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분기 대비 25.9%, 222% 증가한 138억원, 40억원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컨센서스를 35.3%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김아람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 인식 지연과 평균 채용 수수료 상승 효과가 주효했다”며 “2분기 평균 채용수수료는 473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호실적을 달성하면서 최근 지지부진하던 주가도 급등했다. 지난달 2만원 전후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주가는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지난 2일 최고 2만 67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증권사들은 하반기 경기 침체로 고용 시장 둔화를 우려했지만 원티드랩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와 디지털 직군 채용 시장 선점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기업들의 경기 둔화 우려로 신규공고수가 2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전했다. 기업 경기가 악화될 시 고정비 부담이 낮은 프리랜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원티드랩의 프리랜서 매칭 서비스 긱스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8.2% 증가한 10억원을 기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연간 목표 40억원에 부합하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 부침을 최소화하기 위해 채용 여력이 남아있는 기업에 집중하고 긱스와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0.1%, 58.7% 증가한 508억원, 9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유건 KB증권 연구원은 “원티드랩은 특히 디지털 직군(개발, 디자인, 마케팅, 사업기획) 채용 시장을 선점해 해당 직군 채용 관련 1순위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회원 및 합격자 수 증가와 채용 수수료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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