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Industry 산업

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익 7520억…전년비 43.3%↓

URL복사

Friday, July 26, 2024, 11:07:53

매출은 18조5100억원 기록..지난해 동기비 8%↓
직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영업익 모두 증가 기록
이차전지소재부문 양극재 판가 하락 등으로 감소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포스코홀딩스[005490]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공시 등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5100억원, 영업이익 7520억원, 순이익 546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 43.3% 감소했습니다.

 

직전 분기인 1분기와 비교할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 29%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분기 대비 철강 및 인프라부문의 실적개선으로 2분기 투자비 확대에도 순부채 비율이 낮아졌다고 포스코홀딩스는 전했습니다.

 

사업부문별로 구체화할 경우 철강부문은 포스코 고로 개수 등의 영향으로 생산과 판매가 줄어 전분기 대비 매출은 다소 줄었으나, 판매가격 상승 및 원료비 감소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프라부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가스전 매장량 재인증을 통한 감가상각비 감소와 판매가격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증가했으며, 포스코이앤씨도 대형 프로젝트 공정 촉진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차전지소재부문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판가 하락과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초기가동 비용 계상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하락했지만, 고부가가치 제품인 하이니켈 양극재(N86, N87, NCA)의 판매량 증가와 수율 개선으로 올해 흑자기조를 이어갔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2일 개최한 ‘이차전지소재사업 밸류데이’에서 캐즘 구간을 기회로 활용해 이차전지소재사업을 그룹의 제2의 성장 동력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향후 3년 간 약 2조원 규모의 자사주 전량 소각과 함께 추후 자사주 매입 즉시 소각하겠다는 원칙을 발표 등 강력한 주주환원정책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More 더 읽을거리

홍승표 기자 softman@inthenews.co.kr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에 이재근…“과감한 변화·세대교체 필요”

2026.09.11 22:15:49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