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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분기 매출 38% 증가…글로벌 매출 5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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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30, 2024, 17:07:11

2분기 매출 1조992억원, 영업이익 602억원
필리핀 주축 해외 자회사 매출 400% 증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편입한 필리핀 법인을 포함해 글로벌 자회사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이 크게 신장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1조992억원으로 전년 동기(7962억원) 대비 38.1%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습니다. 1년 사이 약 5배 증가한 셈입니다.

 

2분기 영업이익이 6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며 평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대비 36.1% 줄었습니다.

 

글로벌 부문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2분기 매출이 3850억원으로 전년보다 393.6%(3070억원)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13.3% 오른 21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6963억원으로 전년 대비 408.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36억원으로 58.5% 늘었습니다.

 

해외 자회사 중 필리핀 법인(PCPPI)의 2분기 실적은 영업환경 개선으로 인한 매출 호조 및 수익성 개선에 따라 매출 2860억원으로 1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62.2% 늘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0월 필리핀펩시를 인수해 종속기업으로 편입했고 지난해 4분기부터 연결 실적에 반영했습니다. 

 

음료 부문은 매출 5379억원으로 전년과 동일했고 영업이익은 354억원으로 전년 대비 26.0% 감소했습니다. 탄산, 커피, 생수, 주스 카테고리에서 대부분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긴 장마로 인한 잦은 강우 및 일기 불순 뿐만 아니라 고환율에 따른 대외환경 악화와 사업경비 부담이 지속됐다는 분석입니다.

 

에너지음료는 집중력 강화 외 운동 및 야외 활동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음용하는 소비자의 니즈 증가로 전년비 38.2% 매출이 늘었습니다. 수출의 경우 '밀키스', '알로에주스' 등을 앞세워 미국, 일본, 동남아 등 50여개국의 다양한 음료 브랜드가 판매되며 수출 실적이 전년보다 10.6% 증가했습니다.

 

주류 부문 2분기 실적은 매출 2022억원, 영업이익 3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2.0%, 35.8% 증가했습니다. 전년 대비 소주 매출(929억원)이 8.4% 늘었고 '순하리 레몬진 등' RTD 제품군이 38.7% 증가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맥주 매출(204억)은 전년 대비 1.8% 줄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 하반기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에 맞춰 제로 탄산을 주축으로 한 판매채널 확대 및 신제품 마케팅, 영업활동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3분기에는 귀리를 함유한 라떼 타입의 커피 신제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주류 사업은 처음처럼 리뉴얼, 신제품 '새로 살구' 출시를 통한 소주 경쟁력 강화, 맥주 신제품 '크러시'의 저변 확대를 위한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상반기에 선보인 '스카치하이'와 같은 제품을 통해 주류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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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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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15:33:28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식품부터 재테크 상품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저가형 실속 상품부터 고품질 신선식품까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총 550여 종의 상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쇼핑 편의를 돕기 위해 ‘4대 특별기획 20선’을 운영합니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특가 추천과 데이터 기반의 베스트 상품 및 실속형 추천상품 그리고 MD 추천 상품으로 구분해 고객이 쉽고 빠르게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현물 자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오는 15일부터 골드바 5종을 판매합니다. ‘황금굴비골드바’와 ‘십이지신(말)하트골드바’ 등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안전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명절 선물로 재테크 상품을 찾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것입니다. 최근 확산된 러닝 열풍에 맞춰 러닝족을 위한 스포츠 액세서리 8종도 선보였습니다. 넥워머와 모바일러닝벨트 및 바라클라바 등의 기능성 제품을 준비했습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 정기 공모 선정작인 금관브로치와 이어링 등도 함께 판매합니다. 프리미엄 주류 라인업으로는 최고급 빈티지 와인인 ‘페트뤼스 2008’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습니다. 2026년 병오년을 기념해 소장 가치를 높인 ‘조니워커 블루 750 말띠 에디션’ 등 스토리가 담긴 한정판 주류도 함께 선보여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합니다. 실속파 고객을 위해 1~7만원대 가공식품 세트와 2~3만원대 건강식품 구색을 강화했습니다. 지역 특산물을 담은 청과와 수산물 및 정육 등 신선식품 카테고리도 확충했습니다. 이를 통해 격식 있는 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입니다. 제휴 할인 혜택을 통해 고물가 시대 소비자의 부담을 낮춥니다. 내달 23일까지 베스트 상품 결제 시 카카오페이머니 20% 할인과 비씨카드 10% 할인을 제공합니다. 택배 전용 상품은 내달 6일까지 주문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정은기 세븐일레븐 상품전략팀장은 “편의점에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전통적인 세트부터 이색상품까지 폭넓게 준비했다”며 “세븐일레븐에서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풍요롭고 실속 있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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