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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로보틱스, 2Q 영업익 3억…“9개 분기 만에 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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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4, 2024, 13:08:55

1H 매출액 162억·영업손실 7억

 

인더뉴스 권용희 기자ㅣ유일로보틱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하며 9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9% 늘어난 8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162억원, 7억원이다. 유일로보틱스 측은 자동차 등 전방산업 매출 증대 효과로 외형 성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유일로보틱스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들의 멕시코 소재 해외 지사 향 매출이 약 26억원 반영되는 등 수출증가 효과가 있었다"며 "스마트팩토리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분야에서 자체 기술력을 활용한 매출처 다변화, 수출 확대 및 대기업 고객사 향 신규 수주 등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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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희 기자 br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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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15:21:2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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