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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s 전기/전자

LG전자, 도심 리조트서 무선이어폰 ‘톤프리’ 체험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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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15, 2021, 10:03:09

특별 객실 패키지 마련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LG전자가 도심 최고급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기는 사람을 대상으로 무선이어폰 ‘LG 톤프리’ 체험마케팅을 진행합니다.

 

LG전자(대표 권봉석)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리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힐링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패키지’를 운영합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객실 1박과 함께 LG 톤프리, 앱 ‘블림프(BLIMP)’ 연간 멤버십, 2인 조식권,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 무료입장 혜택으로 구성됩니다. 선착순 30객실까지 운영합니다.

 

LG 톤프리는 LG전자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와 협업해 만든 제품입니다. 무선 이어폰에 최적화된 구조와 고급 음질을 내세웠으며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ation)’을 지원합니다. 이어폰 케이스는 대장균 등 세균을 99.9% 제거하는 ‘UVnano(유브이나노)’ 기능을 제공합니다.

 

LG전자는 ‘남산 풀 스위트’와 ‘남산 풀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LG 엑스붐 고’도 비치했습니다. 해당 제품 역시 메리디안 오디오와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사운드 부스트 모드’와 ‘멀티컬러 라이팅’ 등 특수 기능을 제공합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최고급 리조트를 찾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맞춤형 체험 마케팅으로 LG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알리겠다”며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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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주식농부’ 박영옥, 비아트론에 “주주환원 늘려라” 주주제안

‘주식농부’ 박영옥, 비아트론에 “주주환원 늘려라” 주주제안

2023.01.27 10:11:29

인더뉴스 김대웅 기자ㅣ‘주식농부’로 널리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비아트론을 상대로 주주행동에 나섰다. 고부가 패키지기판(FC-BGA) 시장 고성장에 따른 실적 향상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저평가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주주 환원율을 높여달라는 주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 대표는 최근 비아트론을 상대로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를 골자로 하는 주주제안서를 발송했다. 비아트론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자사주 매입을 진행해 왔고, 현재 6.55%의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박 대표는 “자사주 매입에 그치지 않고 소각까지 이뤄져야 주식의 내재적 가치 상승으로 진정한 주주가치 실현이 가능해진다”며 “자사주 매입 이후에 일시적으로 주가가 오르기도 했지만 현재 주가는 매입 당시와 비슷해 주주가치 제고라는 목적이 무색해졌고, 이에 지금이 진정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을 할 시점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나면서 최근 국내 자본시장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상장사들이 적극적으로 주주환원정책을 활용하고 있는 것. 그 일환으로 지난해 51개사가 총 3조500억원 규모로 자사주를 소각했다. 18%가 넘는 지분을 소각한 기업도 나왔다. 박 대표는 “미국 기업들의 경우 자사주 소각은 매입 후에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여기며,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도 매입한 자사주를 소각으로 이어가는 흐름을 더욱 활성화해 진정한 주주가치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더불어, 비아트론의 경우 양호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현금배당을 확대하는 정책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작년에는 주당 100원 배당)을 제안하며 “기업이 영업활동의 결과로 발생한 성과를 주주들에게 공유하는 것은 ‘주식회사의 약속’이다”고 말했다. 비아트론의 작년 배당수익률은 0.90%로 코스닥 평균 배당수익률인 1.44%(2021년 기준)에 미치지 못해 배당금 상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 대표는 “비아트론의 이익 규모와 현금흐름을 감안했을 때 코스닥 상장사 평균 배당수익률 이상의 배당금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비아트론은 디스플레이 장비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21년 11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지난해 3분기 누적 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중이다. MIT 전자재료공학 박사 출신의 김형준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비아트론은 FC-BGA 핵심 장비 '진공 오토 라미네이터' 개발에 성공한 뒤 최근 국내 제조사에 장비를 납품한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FC-BGA는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전기 신호가 많은 고성능 반도체 칩을 메인보드 기판과 연결해주는 반도체용 기판이다. 최근 전기차, 인공지능(AI) 등의 분야에서 적용이 확대되면서 FC-BGA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추세다. 삼성전기도 최근 컨퍼런스콜을 통해 FC-BGA 캐파를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재작년부터 FC-BGA용 오토진공라미네이터 납품업체로 선정돼 고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그 외 차세대 반도체 증착, 레이저 본딩 등 반도체 장비를 국산화하고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년말 기준 약 16만주(1.3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며 “독보적 경쟁력을 지니고 있음에도 저평가돼 있어 보유량을 늘려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대표는 1998년 종잣돈 4500만원으로 시작해 현재 1000억원대의 자금을 굴리는 ‘큰 손’ 투자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현대투자연구소, 대신증권, 국제투자자문 펀드매니저 등을 거쳐 지난 2006년 투자회사인 스마트인컴을 설립했다. ‘좋은 회사에 장기 투자해 기업의 주인이 돼라’는 것이 그의 핵심 투자 철학이다. 우량하지만 주주환원에 소극적인 상장사를 찾아 적극적으로 주주행동에 나서고 있기도 하다. 박 대표는 “최근 소액주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상이 바람직하다”며 “이를 계기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요인이 되고 있는 낮은 배당 성향, 불투명한 기업 지배구조 등이 해소돼 우리 자본시장이 한 단계 성숙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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