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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SG·내부거래위원회’ 신설...ESG 경영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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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8, 2021, 17:04:36

ESG 경영 속도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LG전자가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LG전자는 ESG(환경·사회적가치·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신설된 ESG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최고 심의기구로 환경, 안전, 사회적 책임, 고객가치, 주주가치, 지배구조 등 ESG 분야에 관한 기본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목표 등을 심의합니다. 사외이사 4명과 사내이사인 권봉석 최고경영자(CEO) 사장 등 5인으로 구성됩니다. 위원장은 위원회 결의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ESG위원회 산하에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각 분야 업무를 지원하는 부서를 둘 계획입니다.

 

오는 7월 신설될 내부거래위원회는 회사 경영 투명성과 거래 공정성을 위해 ▲공정거래법상 사익편취 규제 대상 거래 ▲상법상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과의 거래 ▲법령상 이사회 승인을 받아야 하는 내부거래 등을 심의합니다.

 

내부거래위원회는 사외이사 3인(김대형·이상구·강수진)과 사내이사인 배두용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 등 이사 4인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위원장은 위원회 결의로 선임됩니다. 내부거래위원회도 지원 부서를 산하에 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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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한화생명, 은퇴 시니어들의 인생 2막 설계 위해 나선다

한화생명, 은퇴 시니어들의 인생 2막 설계 위해 나선다

2021.09.17 11:47:23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한화생명이 은퇴 시니어들의 ‘인생 2막’ 도전을 지원합니다. 한화생명은 지난 16일 ‘신나는 조합’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나는 조합 서로배움터에서 ‘2021 시니어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시니어의 일자리와 소득창출에 기여할 사업아이템과 사업모델을 적극 발굴·양성해 시니어들의 은퇴 후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습니다. ‘2021 시니어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는 참가팀들이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의응답을 거치는 형태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1개팀이 예선에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4개팀이 결선에 나섰습니다. 참가팀들은 ‘담양 특산작물 음료’, ‘문화예술 협동조합’, ‘시니어대학’, ‘장애인을 위한 소셜 패션’ 등 시니어들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들을 선보였습니다. 최우수상 500만원 등 결선에 오른 4개팀에게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치열한 심사 끝에 이날 창업경진대회의 최우수상은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누구든지 입기 편한 옷을 만드는 ‘소셜 패션’을 제안한 플러스랩팀이 수상했습니다. 플러스랩팀은 150만 장애인을 위한 패션을 넘어 600만 실버세대까지 아우르는 소셜 패션 플랫폼을 구축했는데요. 특히 사업성과 친인간·친환경 소재를 도입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 경제에 기여하겠다는 독창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플러스랩팀의 김민경 대표(여, 58세)는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통해 장애인이 옷을 갈아입을 때 겪는 불편함을 해소해보자는 용기가 생겼다”며 “은퇴는 제2의 인생 시작인 만큼 은퇴 후 창업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도전을 멈추지 말기를 응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선정된 시니어들에게 체계적인 창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적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각종 지원사업과의 연계, 시니어들 간 네트워킹 확대 등의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한편 한화생명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사회복지법인 ‘신나는 조합’과 함께 ‘2021 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시니어들에게 취업 또는 창업 활동을 연계해 각자의 특성과 경력에 맞춘 직업능력 교육과 훈련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재고용, 전직지원, 단시간 근로 등 다양한 고용 형태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도와 은퇴 시니어들이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21 시니어 인턴십 프로그램’은 한화생명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시니어들의 사회적경제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인 ‘We Are Seniors’의 일환입니다. ‘We Are Seniors’ 사업을 통해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101개 기업에서 120명이 참여, 27명은 취업연계의 혜택을 받았고, 올해에는 21개 기업에서 25명이 참여 중입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시니어 지원 사업은 은퇴자들이 생산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 적극적인 은퇴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100세 시대에 걸맞게 시니어들의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해 나눔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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