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Electronics 전기/전자

LG전자, 분기 사상 최대 실적...1분기 영업익 전년비 39.2%↑

URL복사

Wednesday, April 07, 2021, 10:04:31

매출 18조8057억원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LG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LG전자(대표 권봉석·배두용)는 7일 공시를 통해 2021년 1분기 잠정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연결기준 매출은 18조 8057억원, 영업이익은 1조5178억원입니다. 각각 분기 사상 역대 최대이며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39.2% 증가했습니다.

 

이날 LG전자는 사업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생활가전과 TV 사업이 호실적을 이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가전제품은 성수기를 맞아 대용량 및 고가 제품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TV사업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 출하가 증가하며 순항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동차부품은 전기차 부품 비중 확대 등으로 적자폭이 감소하며 영업이익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LG전자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예상치입니다. 연결기준 순이익 및 사업본부별 실적은 이달 말 예정된 실적설명회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More 더 읽을거리

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2026.09.14 15:21:2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