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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 포장재 서울대공원에 기부...동물 놀이도구로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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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23, 2021, 11:04:10

올해부터 매년 400개 전달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LG전자가 동물을 위해 가전제품 포장재를 재활용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칩니다.

 

LG전자는 서울대공원에서 해오고 있는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을 돕기 위해 대형가전을 포장하는 종이 박스를 올해부터 매년 400개씩 기부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은 동물이 타고난 습성을 드러내고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생활 공간을 자연과 유사하게 만들어주는 활동입니다.

 

LG전자가 기부하는 포장 박스는 동물을 위한 놀이도구로 쓰입니다. 대형가전을 포장한 종이 박스는 제품을 보호해야 하는 특성상 두껍고 넓어 장난감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LG전자는 제품을 설치한 이후 포장재를 모두 수거한 뒤 전문 업체를 통해 재활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포장재 중에서 종이 박스 등 재활용할 수 있는 자재를 필요한 곳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세기 LG전자 H&A연구센터장 부사장은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제품 포장재를 제공하는 방안을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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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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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15:48:4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이어가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코웨이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성과를 냈습니다. 대표 수상작인 ‘테라솔 U’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는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입니다. 의료기기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인 오브제형 디자인과 전용 거치대를 통한 보관 및 충전 편의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자사 제품 중 가장 얇은 83mm 두께를 구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한 플랫 디자인과 본체부터 시트까지 이어지는 풀컬러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강화했습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는 콤팩트한 크기에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하고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이 호평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인버터 제습기,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등 총 8개 제품이 본상을 석권했습니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까지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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